각자의 날들이 모여 하나로 완성된 밤, 2025 모브닷.밤
- SUNMI KIM
- 1월 9일
- 2분 분량
올해도 우리는 서로 다른 자리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 왔습니다.
맡은 역할 안에서 자라난 성장과 그 사이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들을 오늘은 조금 느긋하게 돌아보고 나누는 자리입니다.
프로젝트마다 촘촘히 맞물려 돌아갔던 시간들을 서로 격려하며 한 해의 장면을 한 번 더 따뜻하게
기억하고자 지난 12월 20일, 라이즈 호텔에서 2025 모브닷.밤(MOV.BAM)이 열렸습니다.

함께 밥 한 끼 나누는 따뜻한 진심
매년 12월에 개최되는 모브닷.밤은 단순한 사내 행사는 아닙니다.
우리 구성원은 물론,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 주는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모여 연말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소중한 자리인데요.
올해 역시 약 70명의 소중한 인연이 모여 맛있는 만찬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고마움을 전하는 ‘밥 한 끼’의 진심을 나누었습니다.


인사말로 문을 연 우리의 시간: Build Up에서 Grow with으로
본 행사의 포문을 연 대표님의 인사말에서는 올 한 해 우리가 걸어온 길과 나아갈 방향이 공유되었습니다.
2025년의 키워드였던 Build Up은 감독의 설계부터 테크니션의 운영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을 쌓아 올리며 리스크 없는 안정적인 기반을 만들어온 우리의 발자취를 의미했습니다.
이어 2026년의 새로운 키워드로 선포된 Grow with은 우리가 공들여 쌓은 이 단단한 토대 위에서
이제는 동료와 함께 그리고 클라이언트와 함께 더 큰 가치를 향해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자는 약속이었습니다.

서로를 엮어 안정감을 만드는 결속의 밤
이번 밤의 키 비주얼인 ‘니트(Knit)’ 조직처럼 모브닷.은 서로 다른 직무가 촘촘하게 엮일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모브닷.의 엠버서더이자 우리의 조직문화를 대변하는 닷불이의 모션 포스터와 매칭하여 그 의미를 더했는데요.
닷불이가 전하는 8가지 메시지 중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가치들을 시상 키워드로 재해석했습니다.



베스트드레서 상 (왜 하는지 생각해요)
모브닷.밤의 드레스 코드를 가장 센스 있게 해석하여 현장의 분위기를 밝혀준 분께 수여되었습니다.
올해의 동료 상 (함께 힘을 모아 일해요)
설계부터 운영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에서, 닷불이가 강조하는 ‘화합’의 가치처럼 함께일 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동료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베스트파트너 상 (마음을 움직이는 경험을 만들어요)
기술을 넘어 전지적 광고주 시점으로 세밀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분의 노고를 기렸습니다.
올해의 닷불이 상 (내 역할은 내가 책임져요)
모브닷.의 진정한 엠버서더로서 자신의 파트를 위해 묵묵히 책임감을 다하며 성장해 온 분들의 열정을 응원했습니다.


함께여서 더 단단해지는 움직임
긴장감 넘치는 현장 컨트롤러를 잠시 내려놓고 가족, 지인들과 마주 앉은 이 밤의 온기는 우리가 단순히
기술로만 움직이는 조직이 아님을 증명해 줍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리스크와 싸우며 최고의 장면을
지켜낸 구성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모브닷.의 2025년은 단단하게 갈무리될 수 있었는데요.
우리가 함께 만든 이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2026년에도 서로의 기술과 마음을 엮어 더 크게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올 한 해 함께해주셔서 든든했습니다. 모브닷.



